글쓴이
오랜만에 혼자 계신 친정아부지께 전화 드린 울언니~
언니 : " 더운데 별일 없으시죠? 며칠 있다 들릴께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거의 3주만의 전화에 살짝 서운하신 울 아부지~
아빠 : "동사무소 직원보다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