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오던 일이 아닌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서 일을 배워가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전쟁 같네요...
일을 하면서 육아, 가사까지... 늘 해오던 건데도....이번 6월처럼 정신없기는 첨이네용...ㅜ.ㅜ
6월도 어느덧 5일 남았네요....
2023년 반을 지나오면서 뭘 얻었는지... 잃었는지...생각해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네요...ㅎㅎ
회원님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휴일도 잘 보내세요~~~
저는 강의듣고... 가사...오늘의 육아는 다행히 남의편이 해주고 있어서...좀 낫긴 한데..
여름휴가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홧팅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