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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이라 남편, 아이.. 다 출근, 등교를 안하니 정말 여유로운 월요일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아침식사 준비해주고 전 느긋하니 커피한잔 하며 노트북 앞에 앉아 투두 방문중입니다..ㅎㅎ
벌써부터 점심식사를 뭘 준비할지 고민중인데...비오는 날이니 부침개 구워야 할 듯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