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다사다난했던 2022년 한해가 지나갔네요..
저에게 2022년은 이사, 아이 학교문제, 사회복지사 학은제 시작 등...여러가지 잊지 못할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는데..
여러분은 어땠나요?
이제 2023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다들 이루지 못했던 것들, 도전하지 못했던 것들,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들... 그래서 아쉽고 후회가 남는 모든 일들을
다 얻으시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