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지나가다 길거리에서 혹은 지하철역 안에서 노인,아동,장애인분들을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수의 사람들은 이들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 그저 휴대폰으로 자신들이 듣는 음악에 몰두하고,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뉴스 기사를 읽고 다니지 절박한 심정으로 구걸하는 이들을 도와주지 않는다. . 그들의 뒤에있는 조직폭력배 및 착취하는 무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선 듯 도움의 손길을 내미기가 두렵기까지하다
십수년전 일정금액을 상납하지 안았다는 이유로 폭행당하는 장애인을보았다. 물론 신고는 했지만 그들의 현실인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결론
=저는 도와드리고 후회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고자함니다. 한동안 마음이 편하지 안으니, 도와드리고 마음 이라도 편한쪽으로 하겠씀니다.
요즘은 정부에서 법적으로 강력히 노숙인들의 재기를 도와주고자 해서 시설에서 파견 나온 사회복지사들로 하여금 노숙인들을 데리고 노숙인 복지센터로 가게 한다. 하지만, 노숙인 복지센터에서의 삶은 어떻게 보면 비참하기까지 하다. 왜냐하면 현재의 노숙인 복지센터들의 규모가 크지 않고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도ᅟᅮᆷ의 봉사단체도 함 목을하지만,아직 갈길이 먼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하나라도 봉사자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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