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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등
난동을 부린 뒤 달아났던 중년남성이 철도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수사과는
4일 50대 초반의 A씨를 주거지 앞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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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스크도 모자라서
술,담배라니요.......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