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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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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언니 |
자유게시판에 출첵했다가 지웠습니당
새로운 글을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다들 공부하느라 힘드시죠…
날이 좋으면 좋은대로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공부하느라 기분 꿀꿀해지는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중간에 공태기 (공부+권태기)가 한번 왔었는데요
내가 대체 뭐땜에 ㅇㅣ 고생을 해서 이걸 배우겠답시고 하고 있나
나는 그저 아이들이 좋았을 뿐인데……
보육교사가 되는 길은 너무 멀고 험하구나……..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마흔 다되가는 나이에 시작해서
너무 늦은건 아닌가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과제는 정말 저를 미춰버리게 만들더군요 ㅋㅋㅋㅋ
지금도 사실 현재 진행중이긴 합니다만
(이럴 시간에 과제를 해야함 근데 포인트라도 차곡차곡 모아서 도움을 받고 싶은게 나의 솔직한 마음)
새벽에 투두에 후기를 쓰고 나서
결국 여기선 7천포인트짜리 보육교사론 과제를
혼자 스스로 해버리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나 못한게 아니구나 겁먹구 안한거구나 싶었어요
쨌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
결론은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ㅋㅋㅋㅋ
힘이라도 주고받지 않으면 정말 쓰러지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우루사 한알 먹고 과제 마쳐봐야 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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