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공기도 맑고 하늘도 너무 예쁜 날~
요즘 가끔 안타까운 사고와 범죄로 마음이 아프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팍팍한 세상이지만, 마음 다스리기와 상대방도 존중하고 인정해주며
해피엔딩의 동화같은 세상을 살면 안될까요?
내 자신도 소중하고 다른이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인지하고
서로 아끼며 배려하고 웃으며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