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소게시판 |
2023-02-27 15:57:28 |
|
당당한 성적표 |
|
|
|
|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거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
|
|
|
글쓴이 |
|
나도한다 |
성적표를 받은 아들이 집에 와서
엄마에게 성적표를 주기 전에 물었다.
"엄마! 미술가가 좋아? 음악가가 좋아?"
엄마가 대답했다.
"미술가도 좋고, 음악가도 좋단다."
성적표는 미술 '가', 그리고 음악 '가'였다.
잘하고 못하는 것보다
당당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당당하게 멋지게 삽시다!!
|
|
|
|
|
|
위 항목을 (거래금지 항목 포함) 허위작성, 임의삭제, 판매정보 부족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
|
|
|
|
|
|
다음게시글 당근의 변신 |
2023-02-27 16:08:03 |
|
|
|
|
|
|
폭소게시판 전체목록 (942) |
|
|
| | | | | | | | | | |
|
|
| | | ⓗⓘ 가입 인사하고 포인트 또 받아요 : > | | 투두레포트 관리자 | | 401 | | 2023-04-24 | |
|
|
| | | [이벤트] 신규가입자는 자료 1개 무료제공! | | 투두레포트 관리자 | | 595 | | 2022-08-09 | |
|
|
| 940 | | 엄마한테 혼나고 열받은 6살 | | 노티드 | | 1,636 | | 2023-12-19 | |
|
|
| 939 | | 요즘 떡볶이 배달 주문 근황.jpg | | 차카게살자 | | 1,764 | | 2023-12-19 | |
|
|
| 938 | | 7년 전 이름 모를 목사님이랑 한 약속 지켰다 | | 수리남 | | 1,647 | | 2023-12-19 | |
|
|
| 937 | | 울집 개 때문에 너무 창피했어 | | vsmo | | 1,671 | | 2023-12-19 | |
|
|
| 936 | | 나 낯 가려서 당근마켓 구매자한테 | | 푸라면 | | 1,664 | | 2023-12-19 | |
|
|
| 935 | | 공부하다가 화나서 뒷산에 버섯 캐러 감 | | 쿨냥냥이 | | 1,701 | | 2023-12-19 | |
|
|
| 934 | | 직장인 5대 "왜" | | 폼미쳤다 | | 1,858 | | 2023-12-15 | |
|
|
| 933 | | 걱정하는 척하며 심부름 시키는 아빠 ㅋㅋㅋ | | 사임사임 | | 1,820 | | 2023-12-15 | |
|
|
| 932 | | 아침에 일어났는데.. | | 한글최고 | | 2,098 | | 2023-12-14 | |
|
|
| 931 | | 커피 사러 나갔다가 못 사고 온 이유 | | 쿨냥냥이 | | 2,085 | | 2023-12-13 | |
|
|
| 930 | | 약 사고 계속 알 수 없는 위화감에 시달림 | | 쿨냥냥이 | | 374 | | 2023-12-12 | |
|
|
| 929 | | 히터를 껐더니 주전자로 이동했다 | | 꼬들꼬들 | | 369 | | 2023-12-12 | |
|
|
| 928 | | 영화 보러 왔는데 이거 뭐냐?ㅋㅋㅋ.jpg | | 서프 | | 342 | | 2023-12-1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