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성적표를 받은 아들이 집에 와서
엄마에게 성적표를 주기 전에 물었다.
"엄마! 미술가가 좋아? 음악가가 좋아?"
엄마가 대답했다.
"미술가도 좋고, 음악가도 좋단다."
성적표는 미술 '가', 그리고 음악 '가'였다.
잘하고 못하는 것보다
당당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당당하게 멋지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