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회갑(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산수(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미수(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졸수(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백수(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기분좋은 월요일~!!
웃으면 건강과 복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