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간편글등록
와이드맵 검색
최근본상품
방문자
현재접속자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맑음 서울 서울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0 모바일모드 배너 닫기
투두레포트
 
홈으로 홈 > > 상세보기

내자료판매

폭소게시판

 2023-02-14 20:41:17

남자의 비극
조회수 125 추천수 9 댓글수 4 스크랩수 0
신고하기
상품가격 0원 판매자 연락처 : /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거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글쓴이
좋은하루

 

직장에서 돌아온 달수가 평상복으로 옷을 갈아 입고 거실 쇼파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그때 주방에서

아내가 달콤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 사랑, 오늘 저녁 뭘 먹고  싶어?"

"응?"

"소고기? 닭고기? 아니면 구운 연어?"

 

"여보,

나는 오늘 삼겹살이 먹고 싶어,"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
*
*

"당신한테 말한 게 아니야, 난 지금 강아지한테 얘기한 거야,"
위 항목을 (거래금지 항목 포함) 허위작성, 임의삭제, 판매정보 부족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자유게시판 자격증 신청하고... 122 20 2023-10-17
자유게시판 오늘 쉬는날(창립기념일) 74 10 2023-03-20
자유게시판 기말고사 마무리 80 14 2023-03-19
자유게시판 기말고사 컴 1대로 81 12 2023-03-17
폭소게시판 농담한걸 가지고... 290 19 2023-03-15
이전게시글 여보~나에요~ 2023-02-14 20:35:02
다음게시글 미용실의 영업비밀 ㅋㅋ 2023-02-15 09:53:10
폭소게시판 전체목록 (9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공지글
|
ⓗⓘ 가입 인사하고 포인트 또 받아요 : >
|
투두레포트 관리자
|
212
|
2023-04-24
공지글
|
[이벤트] 신규가입자는 자료 1개 무료제공!
|
투두레포트 관리자
|
392
|
2022-08-09
940
|
엄마한테 혼나고 열받은 6살
|
노티드
|
947
|
2023-12-19
939
|
요즘 떡볶이 배달 주문 근황.jpg
|
차카게살자
|
1,031
|
2023-12-19
938
|
7년 전 이름 모를 목사님이랑 한 약속 지켰다
|
수리남
|
953
|
2023-12-19
937
|
울집 개 때문에 너무 창피했어
|
vsmo
|
975
|
2023-12-19
936
|
나 낯 가려서 당근마켓 구매자한테
|
푸라면
|
949
|
2023-12-19
935
|
공부하다가 화나서 뒷산에 버섯 캐러 감
|
쿨냥냥이
|
1,034
|
2023-12-19
934
|
직장인 5대 "왜"
|
폼미쳤다
|
1,083
|
2023-12-15
933
|
걱정하는 척하며 심부름 시키는 아빠 ㅋㅋㅋ
|
사임사임
|
1,066
|
2023-12-15
932
|
아침에 일어났는데..
|
한글최고
|
1,313
|
2023-12-14
931
|
커피 사러 나갔다가 못 사고 온 이유
|
쿨냥냥이
|
1,195
|
2023-12-13
930
|
약 사고 계속 알 수 없는 위화감에 시달림
|
쿨냥냥이
|
149
|
2023-12-12
929
|
히터를 껐더니 주전자로 이동했다
|
꼬들꼬들
|
169
|
2023-12-12
928
|
영화 보러 왔는데 이거 뭐냐?ㅋㅋㅋ.jpg
|
서프
|
149
|
2023-12-11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