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오랜만에 단비가 참 반가웠는데 하필 어린이날에 와서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이 많이 아쉬웠겠어요.^^
이젠 얘들이 다 커서 어린이날 의미가 희미해져가는데 가끔 뭔가를 해주면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던 그 때가 종종 그리워집니다. 다들 많은 추억 쌓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