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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은 정말 환상적 이었어요.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은 청량감을 듬뿍 실어 나르고
가로수 그늘 아래엔 시원하기 그지없고 손만 뻗어 햇살을 받으면 실크처럼 느껴지는~~
ㅋㅋ 그래서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