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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기가 그렇더라구요.. 또한 요즘 장마때문에 나가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스위트한 홈에서 힐링을 하고 있답니다....어제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함께 치킨과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여러분 조로님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108번 번뇌봉과 회오리기를 써서 적을 물리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