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어떻게 어떻게 중간고사를 끝내고 정말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마음의 여유였어요.
산성에 올라가 만개한 벚꽃도 즐기고 맛난 점심도 먹고....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주는 포상 이랄까~~~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뭔지 모르지만 안되네요^^
하루만 더 쉬고 다시 하나 남은 과제를 하려구요.
여러분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