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아들을 기숙사행 버스에 태워 보내고 돌아오는 길 내내 하늘도 뿌옇고
마음도 뿌옇고....먹먹하내요.
아직도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한가 봅니다
오자마자 다시 책상에 앉아서 마음을 다잡아 보네요.
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