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날씨가 풀려 더울 수도 있으나..
몸이 안 좋아 오늘은 뜨끈한 전기장판 위에 누워
등 좀 지지고 싶네요.. ㅜ
퇴근하고 집 가서 바로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저녁 먹고 씻으면 9시.. 또 곧바로 공부모드.. ㅠ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