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ㅋㅋㅋ
여유도 부리다가, 솔까말 게으름 피우다 과제 제출 시기가 다가와 투두에 다시 돌와왔습니다.
데드라인은 3/1입니다.
시간이 충분치 않아 미루다 이제 과제 확인 했는데....
이번 과제는 감이 오질 않네요 ㅋㅋㅋ
선택권과 시간이 별로 없다능 ㅋㅋㅋ
오늘은 과제 선택과 예산만 계획하고 퇴장 하려합니다.
과제 어려워 이번엔 제출만 하길 바랍니다.
한주 동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