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과제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
<문을 여는 첫 번째 사람> 아서 풀라이슈만, 칼리 플라이슈만 공저, 씨드북, 2019
서론
자폐증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어떠한지를 가감 없이 보여 주는 책이다. 아서 플라이슈만은 두 살에 자폐증과 발달 장애 진단을 받은 딸 칼리 플라이슈만의 실제 이야기를 회고록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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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 <문을 여는 첫 번째 사람> 감상문
얼마 전 자폐증상에 관해 설명하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자폐아들이 왜 몸을 흔들고, 자신을 때리는지 설명하는 다큐멘터리였다. 다큐멘터리는 실제 자폐아인 소녀를 인터뷰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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