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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입력 2022. 12. 22. 10:49
1996년 이후 ‘성격’이 계속 1위... ‘외모’는 최하위
◆ '이혼하면 안 된다' 응답 갈수록 감소
◆ 40대 이혼 최다... 여성 '남편의 부당대우' vs 남성 '성격차이, 경제갈등'
◆ 중년부부, 갱년기-남편의 퇴직과 겹쳐 갈등 심화
◆ 남녀의 '황혼이혼' 상담 비율 가파르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