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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버스로 출퇴근하느라 정신이없어서 이제사 새해 안부드립니다
올해도 이쁘고 귀한 토끼처럼 귀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쉬울때 찾아올 곳이 있어서 너무 좋은 1인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