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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입력 2022. 10. 8. 14:27
"스마트폰 주문했는데 '빈상자'..쿠팡 측 CCTV 돌려보니"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고가의 최신 휴대폰 등 1천여대의 스마트기기를 빼돌려 장물업자 등에게
넘겨 10억여원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