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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익 기자입력 2022. 12. 2. 21:19
삼성전자가 다음주 사장단과 임원 인사를 앞두고 1일부터 퇴직 임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고지에 들어갔다. 삼성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에서 일부 사업부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 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내년 경제위기를 헤쳐 나갈 분위기 반전을 모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