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언제 태풍이 왔었냐는 듯 날씨가 청명하네요
모두 추석준비하고 계시나요~?
저는 따로 어딜 가진 않을꺼 같아요
어릴땐 시골에 가는게 너무 싫었는데
막상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안가게 되니까 가는 사람이 부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