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제 태어난 지 82일 밖에 되지 않은 아기를..
정말 말 그대로 아기인데 시끄럽다면서
입에 손수건을 넣어 질식사하게 했다네요... 아빠라는 사람이
아니 사람도 아니네요 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2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