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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영화로 가족들과 '범죄의 도시2' 봤네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영화관을 갔네요. 생각보다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만 너무 무서워서 소리가 나왔네요. 아이들은 아주 잼나게 잘 보더라구요.ㅋㅋ가\
간만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