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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입력 2022. 11. 17. 18:06
“배달기사에 ‘우리 아들도 올라왔다. 올라오라’고 한적 없어”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아파트 29층으로 찜닭을 배달 받았다가 취소한 고객이 논란이
거세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여성인 배달기사는 29층까지 걸어서 올라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A씨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