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간편글등록
와이드맵 검색
최근본상품
방문자
현재접속자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연무 서울 서울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0 모바일모드 배너 닫기
투두레포트
 
홈으로 > > 상세보기

내자료판매

오늘의뉴스

2022-11-08 19:06:46

우째 이런일이 ㅉㅉㅉ

조회수 71 추천수 2 댓글수 1 스크랩수 0
신고하기
상품가격 0 판매자 연락처 : /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거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글쓴이

좋은하루

 

[단독] "등기부등본 믿고 샀는데…2억 집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최예린입력 2022. 11. 8. 16:44수정 2022. 11. 8. 18:06

 

 전 주인이 인감 위조
 은행이 경매 우선권 가져
 혼란한 근현대사 탓에 공신력 인정 안돼

 

화물차 운전사인 장모씨(42)와 아내 윤모씨(42)는 2017년 7월 서울 화곡동의 한 빌라를 샀다.

자비 5000만원에 주택담보대출 1억3000만원을 합쳐 마련한 ‘내 집’이었다.

대출을 다 갚았을 무렵인 2020년 3월 법원에서 느닷없이 소장이 날아왔다.

이전 집주인인 김모씨가 해당 빌라를 담보로 2017년 4월 대출을 받아 가로챘고,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말소 기록도 허위라며 국내 한 은행이 등본 원상 복구 요구 소송을 낸 것이다.

위 항목을 (거래금지 항목 포함) 허위작성, 임의삭제, 판매정보 부족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자유게시판 자격증 신청하고... 120 19 2023-10-17
자유게시판 오늘 쉬는날(창립기념일) 72 9 2023-03-20
자유게시판 기말고사 마무리 79 14 2023-03-19
자유게시판 기말고사 컴 1대로 80 12 2023-03-17
폭소게시판 농담한걸 가지고... 285 18 2023-03-15
이전게시글 오~호... 2022-11-05 10:01:32
다음게시글 남성 쓰러지자 여성 3명 달려갔다…생명 구한 울산 CPR 화제 2022-11-09 1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