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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입력 2022. 11. 2. 15:16수정 2022. 11. 2. 16:34 공습경보 발령되자 군청공무원들만 지하로 대피…주민들은 탄도미사일 발사 25분 뒤
달랑 ‘문자한통’, 초등학교는 정상수업.
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공습경보가 울리자 군청 공무원들이 지하실로 대피했다.
사진은 몇해전 울릉군청 직원들이 공습경보 대피훈련을 하고있는 모습/울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