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정말 옛말 하나 틀린게 없네요.
말 그대로 "산 넘어 산" 인 상황..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르는게 맞는거지만..
쌓이고 쌓이고 쌓이는..
과제, 토론, 퀴즈, 쪽지시험, 중간고사, 기말고사 ...
정말이지 많네요. 그만하고 싶을 정도로..
이것도 하나의 과정인 거겠죠. 학점을 얻어 학사를 취득하기 위한 과정...
다들 이렇게 현타오실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