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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어머니던 친정 엄마던
다 같은 어머니인데
딸의 입장에선 우리 엄마한테 며느리가 잘 해야 되고
잘해잘해!!하고
내 입장에선 시댁이 나 좀 편하게 뒀으면..
싫어싫어!!하고
아주 웃겨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