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어머니랑 가까이 지내기가 어렵네요 아들은 원래 이런건가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꾸 퉁명스럽게 말이 나가고 하는거 같아요
지나면 반성하는데 그때는 잘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