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오늘 아침 뉴스에서 봤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세상에 친모인데!
친아들을 자기 말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흉기들고 위협까지 했대요...
동네 식당 앞 인가 그래서 주민분들이 말려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그 아이 진짜 큰일 날 뻔 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