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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총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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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맺힌백일홍씨 | 04.03 12:03
저는 주말을 중간고사에게 양보했슴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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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바라기 | 04.03 15:59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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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냥냥이 | 04.03 17:41
저도 벚꽃 보고 팠는데 일을 했네요.. ㅜ
흑흑...~~
이번 주도 홧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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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앓이 | 04.03 18:49
주말에 꽃길 걸으며 힐링 기대했는데.... 가족들이 너무 피곤하다며 다들 힘들어하여.... 잠깐 나간김에 집근처 벚꽃나무 보며 맘을 달랬네요~~~ 가족 꽃구경 부럽습니당~~~~~
오늘부턴 꽃눈이 날리며 꽃가루 알러지로 엄청 고생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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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my | 04.03 22:34
전 오늘 미세먼지로 찌든 붕붕이 세차했는데...ㅠㅠ
비온다내요...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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