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오늘은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중인 중년이라고 하면 슬픈데, 중년이 맞는듯하여 가슴 철렁한 아줌마입니다.
그 동안 꿈만 꿔왔던 사회복지사라는 좋은 일에 도전했는데, 끝까지 갈수 있겠지요~